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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세란유인균을 활용하여 매실청 만들기 / 매실청 레시피

기사승인 2020.06.08  13:50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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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세란유인균 발효연구원의 매실청 담그기

지난 6월 4일, 행복한 발효세상 부산 본사에서 매실청 담그기가 이루어졌다. 매실청을 담는 과정에는 빠르고 안정적인 발효를 주도하는 황세란 유인균 미생물 발효분말이 사용되었다.

매실은 6월~7월 사이 제철을 맞으며, 비타민과 유기산, 시트르산 등을 풍부하게 함유하고 있다. 또한 특유의 신 맛으로 인해 위액이 분비되어 소화 작용에 도움을 준다. 입맛을 돋우고 요리의 풍미를 살리고자 할 때에 첨가해도 좋다.

매실청은 원당 (비정제 설탕), 천일염과 황세란 유인균만으로 쉽게 담글 수 있다. 담근 후 2~3개월의 발효 과정을 거치면 섭취 가능하다. 황세란 유인균은 재료가 빠르고 안정적으로 발효될 수 있도록 도와주며, 섭취 시 장내에 존재하는 중간적 성격의 균들을 인체에 유익한 균으로 유인하는 역할을 한다. 

정수민 기자 jsumin16@barhyo.kr

<저작권자 © 발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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